시리아: 누구의 신뢰가 위기인가? Le monde

"시리아도 공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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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격월간지 국익 The National Interest
2013년 9월 6일

안나 사이먼스 
Anna Simons

분명히 집고 넘어가자. 시리아에서 미국의 신뢰도가 위기에 처해있지 않다. 위기에 빠진 것은 바로 대통령의 신뢰도이다. 양자는 하나도 아니고 같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만약 양자가 동일시 된다면, 우리는 더이상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민주주의의 특징들 중 하나는 정치적 의견의 대립이다. 외국인들은 우리 미국인들을 워싱턴이 실행하는 정책과 구분할 정도로 충분히 분별력있다. 

대통령은 미국이 아니다.

외관상으로 영리한 사람들이 현재 국가의 신뢰도를 위해 시리아에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이란과 북한에 신호를 보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다른 사악한 악당들이 화학무기를 사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만들자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이 기반하는 가정은 시리아에 대한 정밀 폭격으로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정밀 타격이 가져올 확실한 효과란 우리가 시리아인들을 돕기위해서 행동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완벽한 조소가 될 것이다. 사실, 이는 우리가 시리아인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목적을 위해서 시리아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 밖에 안된다.

미국 의회는 대통령의 신뢰도가 우리의 것이라는 주장의 협박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화학무기 금지선은 오바마가 스스로 선언한 금지선일 뿐이다. 그가 그동안 보여준 행동들은 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그가 얼마나 변덕스러운지를 보여주었다. 만약 미국 의회가 시리아에서의 군사 작전을 승인한다면, 미국의 신뢰도가 위태롭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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