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시리아에 개입할 것인가,말것인가!" Le monde

"시리아도 공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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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메르켈,"시리아에 개입할 것인가,말것인가!"
- 시리아 사태 개입이 메르켈의 재선을 위협할 수도 있다.

시리아 아사드 체제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시리아 문제가 다가오는 독일 총선의 주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슈피겔 온라인 보도

8월 26일
2013년

지난 2002년 독일 총선 정국에서 사민당의 슈뢰더를 미국의 이라크 전쟁 개입에 동참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11년이 지난 지금, 다가오는 독일 총선에서 다시한번 중동에서의 서양의 군사개입이 총선의 쟁점이 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지난 주 시리아에서의 화학무기 공격에 대해서 충격을 받았고, 이것이 독일 유권자들의 전통적인 평화주의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월요일에 총리는 학살극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총리 대변인은 가스 공격은 금기를 넘는 것이라 논평했다.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고, 매우 명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독일 외무장관도 총리와 입장이 같았다. 그는 화학무기 공격은 문명에 대한 범죄라 말했다. 만약 화학무기 사용이 확인된다면, 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서야만 하고, 이 경우 독일은 그 결과를 지지하는 국가군에 속하게 될 것이라 발언했다.

한편 영국과 프랑스는 이번 독가스 공격의 배후에 독재자 아사드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고, 이에 대한 국제적 대응의 기회가 왔고, 임박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군사 개입에 대한 독일의 가담이 9월 22일의 메르켈 득표에 상당한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전망이다.

야당인 사민당의 총리 후보인 슈타인브뤼크의 입장은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다 : "시리아 상황의 혼란을 감안할때, 군사 개입 문제에 대한 토론에서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바이다."

사민당의 연정 상대인 녹색당의 로스도 모든 정당이 이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으로 사태가 해결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 말했다.

현재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메르켈의 여당이 40%의 지지를 받으며, 25% 지지의 사민당에 대해서 낙승할 것이라 전망되지만, 시리아 상황이 고조되면, 지지율이 요동을 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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