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아마추어화 Mass amateurization Le monde

[자료]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점...

[인터넷]
[웹2.0]
[클레이 셔키]

대중의 아마추어화
Mass amateurization

대중의 아마추어화는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가 비전문가들에게 제공하는 능력이고, 이 과정에서 비전문가들이 컨텐츠를 만들고 유포시키기 위해서 이 능력을 이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문가 집단과 경쟁한다. 대중의 아마추어화는 웹2.0 기술과 관련된 개념이다. 블로그와 시민 저널리즘의 발전, 플리커와 유튜브와 같은 공유서비스의 발전, 위키페디아 같은 사용자 중심의 위키 등의 발전은 대중의 아마추어화의 징후라 볼수 있다. 

클레이 셔키에 따르면, 웹2.0덕분에 아마추어들이 점점 더 복잡한 일들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고, 이것이 전통적인 전문가 집단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바로 대중의 아마추어화의 결과라는 것이다. 가령 위키페디아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몰락을 초래했듯이 말이다.

웹2,0 기술 덕분에 아마추어들의 정보 공유, 협력이 가능해 졌고, 그 결과로 탄생한 집단지성적 성과물들이 전통적인 전문가 집단들이 만들어낸 그것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덧글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3/07/29 12:20 # 답글

    그런데 전문가가 하는일이
    원래 대중의 지적결과물을 총합하고 정리해서 필요한 결론을 도출하는 일 아니었나요?

    전에는 모든 대중이 지적결과물을 총합하는데 참여할수(인프라같은게) 없어서

    전문가라는 부르는 무리를 두어 그일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인프라가 있으니 그 일이 가능한 여러 방법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다행한일입니다.

    이것은 누구에 대한 위협이라기 보단

    새로운 직업? 이 만들어질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보는것이 좋지않을까 하네요?
  • 파리13구 2013/07/29 12:28 #

    네, 클레이 셔키에게 이 현상은 긍정적입니다.
  • 에이브군 2013/07/29 14:54 # 답글

    전문가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저는 이와 별개로 대중의 아마추어화 보다는 대중과 전문가의 위험한 단절로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전작권회수부터 최근의 광우병시위까지 본다면 이런 현상은 대중들의 인식이 전문가들에게 충분히 인식되지 못하고 반대로 대중은 대중대로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있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sonnet님이 전작권 문제 다루실떄 한번 다룬적 있지요.)

    더불어서 엄연히 문제시 되는건 대중의 한계점입니다. 인터넷 블로그나 위키피디아에서도 나타나는 점이지만 전문가의 영역과 대중의 영역사이에 영역차이가 발생할수 있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예컨데 외교전문가를 예로 들자면 그들에게 익숙한 현실주의적인 정책은 대중들에게 제국주의적인 논리나 냉전논리라고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요점은 저는 이런 현상을 아마추어화 보다는 이전부터 존재했던 단절의 문제가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에 있습니다.

    대중적인 미디어와 전문적인 지식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왔음은 솔직히 구지 더 이야기하는건 좀 더 잘아시는 분 앞에서 공자앞에서 논어읽는식이니 넘어갑니다만 그 상황에서 단절은 상당히 왜곡된 결과를 낳을수 있음이 우려되는 겁니다. 특히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중이(혹은 조직화된 여론이) 가지는 영향력을 고려해봤을때 더더욱 그러하다고 생각됩니다.
  • 2013/07/29 14: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7/29 15: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7/29 15: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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