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갤 살인사건 2... Le monde

정사갤 살인사건...

[정사갤]
[정사갤 살인사건]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디씨살인은 이념 때문이 아니고, 가해자와 피해자 두사람 모두 전두환 지지자라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서 만난 인연이 만든 살인사건은 이념 차이가 아닌 '고소 협박'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물론 살인 용의자가 정치 성향 차이에 따른 범행이라 진술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전두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등 비슷한 정치색을 보여온 증거가 나왔다는 것이다.

피해자 김씨와 가해자 백씨 모두 '진보성향'과는 거리가 멀었다. 김씨는 진보세력에 대한 비판 등을 올려 보수 색채가 지배하던 정사갤의 '여신'이 됐다. 백씨도 마찬가지. 전남 광주에 살면서도 '홍어' '민주화' 등 호남 비하발언을 하며 '탈라디언'(정체성을 부정하는 호남 사람을 뜻하는 은어)을 자칭했다.

그러나 살인 용의자 백씨는 경찰에 붙잡힌 뒤 여전히 "나는 진보 성향의 네티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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