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는 일리아스를 정확히 기억했을까?"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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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문화]
[구술성]

구술문화의 특징? -2

알파벳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에, 인류는 완전한 구술문화 oral culture 속에서 살았다. 

이야기,뉴스, 가족의 지식, 전통, 종교적 믿음, 의학 정보, 문화적 가치 그리고 모든 다른 형태의 지식들이 바로 가까이에서 개인적으로 전승되었고, 구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얼굴을 맞된 상태로 진행되었다. 지리 혹은 기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문서에도 의존할 수 없었다. 

구술적 인간을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자 없이는, 생각하는 사람 외부에 어떤 것도 없고, 텍스트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고, 그 혹은 그녀에개 같은 생각은 다시 할 수 있도록 돕는 텍스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의 지식을 저장하기 위해서, 구굴 사회는 속담,수수께끼,형용어구 그리고 시인,음유시인,서사시인을 발전시켰고, 이들을 통해서 문화적 정보를 이야기 혹은 서사시 형식으로 전승했다.

밀먼 패리에 따르면, 구술 인간은 이같은 이야기들을 말 그대로 똑같이 기억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에 이야기들은 정형구들로 재편되었고, 각각의 것들이 전통적인 것과는 다소 다른 것을 담고 있었다고 한다. 유능한 구술 시인은 암기한 일련의 정형구들을 기반으로 긴 이야기를 엮어서 만들었다. 이야기꾼은 매 공연마다 이야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물론 청중은 매번 정확히 같은 이야기를 듣는 것을 더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덧글

  • 死海文書 2013/07/09 12:36 # 답글

    호메로스 이전의 그 대파괴만 없었더라면 토판이나 도자기에 뭔가 남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파리13구 2013/07/09 12:51 #

    호메로스 이전의 그리스에 선형문자 A와 선형문자 B가 있었고, 후자는 이미 해독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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