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5세기 그리스에서의 구술문화의 잔존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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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구술문화][문자문화]
[에릭 해브록]

기원전5세기 그리스에서의 구술문화의 잔존

우리가 통상적으로 시적 혹은 호메로스적 혹은 구술적 ‘poetic’ or ‘Homeric’ or ‘oral’이라 부르는 정신상태가 과학적 이성주의, 분석의 활용, 경험의 분류, 인과관계의 재정리의 주요 걸림돌이었다. 

플라톤은 사람들에게 경험을 되새기고, 다시 정리하는 대신에, 사람들은 그것을 단순하게 말하는 대신에 그들이 말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리고 인간은 그것을 확인하는 대신에 그것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간 스스로 대상으로부터 분리된 주체가 되어야 하고,단지 경험을 모방하는 대신에, 그것을 재고하고, 분석하고,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there was a state of mind which we shall conveniently label the ‘poetic’ or 
‘Homeric’ or ‘oral’ 
state of mind, which constituted the chief obstacle to 
scientific rationalism, to the use of analysis, to the classification of experience, 
to its rearrangement in sequence of cause and effect. [Plato] asks of men that 
instead they should examine this experience and rearrange it, that they 
should think about what they say, instead of just saying it. And they should 
separate themselves from it instead of identifying with it; they themselves 
should become the ‘subject’ who stands apart from the ‘object’ and 
reconsiders it and analyses it and evaluates it, instead of just ‘imitating’ it.

-에릭 해블록, 플라톤 서설 중에서

Havelock, Eric A. Preface to Plato. Cambridge, MA: Belknap Press, 1963. Print.

-해블록에 따르면, 플라톤은 기원전 5세기 그리스 사회에서 여전히 퍼져있었던 구술적 사고방법을 비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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