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스무스의 탄식... Le monde

[자료]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점...

에라스무스의 탄식...

정보 과잉은 우리 시대만의 문제였을까?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는 정보를 축적하는 오랜 과정이었고, 특히 문자가 텍스트의 저장을 가능하게 했고, 우리의 기억 능력을 넘어서 텍스트들을 저장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 이후에는 더욱 그랬다.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서유럽에서 15세기 독일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으로 수만권의 책이 시장에 풀리고, 수백만권의 복사본이 판매되자 오늘날과 유사한 불만이 제기되었다. 당시 유럽의 식자층은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것과 유사한 과잉 정보를 경험했다. -갑자기 한 사람이 읽을 수 없이 많은 책들이 만들어졌고, 그 끝을 알수 없었다. 학자들은 처음에는 정보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대해 환호하다가, 곧 절망하기 시작했다.

"이 세상 어디에 새 책의 홍수로부터 자유로운 곳이 없을까?" “Is there anywhere on earth exempt from these swarms of new books?”

이는 16세기초의 위대한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의 탄식이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