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구술성 Residual orality ?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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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구술성 Residual orality]

잔류 구술성?

잔류 구술성이란 문자,쓰기,인쇄에 노출된 문화에서의 구두적 소통과 생각을 일컫는 것이다. 하지만 이 문자 기술들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완전하게 적용되지 않았다. 많은 문화에서, 구술성은 쓰기,문자와 오랫동안 공존했다. 만약 사람들이 문자 기록에 의존하게 되면, 이것은 사람들의 생각과 기억 능력을 약화시킨다. 해럴드 이니스는 구어 사용과 문자 사용이 플라톤과 우리 시대에 중요했다고 주장했다.

잔류 구술성 사회에서, 사상과 문화의 구두적 표현이 인쇄되고 기록되지만, 다수의 사회 구성원이 이를 접하지 못한다. 말은 전승되고, 글과 문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잔류 구술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 사회에서,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구두로 소통하고, 이는 그들이 읽고 쓸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문자 언어의 존재를 안다.

가령, 고대 이집트와 중세 유럽이 이같은 사회에 속한다. 구술성은 여전히 강력한 전통이지만, 문자성 기술의 확산이 진행되면서, 잔류 구술성은 약화된다. 그리고 문자성은 정치적 종교적 엘리트의 전유물이다. 소수의 필경사들만이 읽고, 쓰기를 배울 기회를 가진다. 

이렇게 잔류 구술성 사회에서, 문자와 대중의 문맹이 공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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