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취학통지서의 경고문구는? Le monde

[자료]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점...

‘귀댁의 자녀가 입학 전에 글자를 깨치면 교육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뇌 발달과 맞지 않는 선행교육이 가장 나쁩니다”라는 기사 중에서


한겨레, 2013년 6월 10일


-  만일 어떤 학부모가 이 경고를 어기면 학교의 담임선생으로부터 “왜 그렇게 부도덕한 일을 하셨습니까? 그 아이가 수업시간에 산만하고, 집중 안 하고, 인격형성에 장애가 생기면 당신이 책임질 겁니까?”라는 식의 ‘취조’를 당한다고 한다.


현대의 교육제도에서 인류의 구술성이 무시되고, 교육제도가 읽기와 쓰기 같은 시각적 문자해독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본다. 특히, 해롤드 이니스, 맥루한, 잭 구디, 레비스트로스, 에릭 해블록, 월터 옹 같은 인류 커뮤니케이션 역사에 관한 대가들은 현대 사회에서 구술성이 무시받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아이들이 가진 구술성을 타도 혹은 극복의 대상으로 보기 보다는, 어떻게 아이들이 구술성과 문자성을 병행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무조건적인 문자 선행학습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


어떻게 아이들이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구술성을 보존 발전 시킬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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