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2차 구술성 Secondary orality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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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구술성
Secondary orality


1982년에 출간된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Orality and Literacy: The Technologizing of the Word 에서, 월터 옹 Walter J. Ong 은 구술성과 문자성의 차이에 대해서 주목했다. 이 책에서 그는 제2차 구술성을 완전한 비문자 단계의 제1차 구술성과는 다른, 본질적으로 더 정교하고, 자의식적인 구술성으로, 주로 문자와 인쇄술 사용에 기반하고 있는 구술성이라고 정의했다. “essentially a more deliberate and self-conscious orality, based permanently on the use of writing and print” (Ong, 1982, p. 136).


월터 옹에 따르면, 제2차 구술성은 문자 이전 시대의 구술성, 즉 제1차 구술성과 다르다.


구술 사회 Oral societies 는 복수시간성 시간 polychronic time 에 기초한다.
[복수시간성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시오. http://kk1234ang.egloos.com/2934983]
복수시간성 시간이란 많은 일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같은 문화의 작동에서 사회화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기억과 암기가 매우 중요하다. 구술 문화는 종속적이기 보다는 누적적이고, 인간의 생활 세계와 더 밀접하고, 문자 문화의 더 추상적인 특질보다는 더 상황적이고, 더 참여적이다.


제2차 구술성이란 문자 문화와 문자의 존재에 기반한 구술성이고, 가령, 탤레비전 앵커가 뉴스를 읽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소리(구술)의 형태로 존재하지만, 제1차 구술성을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문자적 사고와 표현에 의존하기 때문이고, 사람이 문자화된 문서를 읽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2차 구술성은 제1차 구술성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반복적이고, 장황하고, 꾸민듯 한 성격을 가지지 않는다.


제2차 구술성을 "구술 잔류 oral residue" 즉, 문화가 완전히 문자화 되지 않고, 많은 제1차 구술성을 유지,보유하고 있는 상태와 구별해야만 한다. 제2차 구술성이 후기-문자 시대 post-literacy era 의 현상이라면, 구술 잔류는 문자 이전 시대에서 문자 시대의 이행기라 할 수 있다.


참고- 영문 위키페디아, 제2차 구술성 Secondary o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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