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콘의 유래? 나의 즐거운 일기

"독일인들이 지식 공유를 싫어하는 이유?"

[아이스크림콘]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 박람회장에서 어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컵이 동이 났다고 한다. 이에 바로 옆의 와플 가게 주인이 와플을 원추형으로 둥글게 말아 아이스크림을 담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렇게 아이스크림과 와플이 단순하게 결합하면서 획기적인 아이스크림콘이 탄생했던 것이었다.


만약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고민하고 있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외에도, 아이스크림콘 처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창의적으로 결함시켜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무에서 유가 아닌, 유에서 유의 창조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덧글

  • 암흑마검 2013/04/19 17:17 # 답글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맨 처음 소개할 때 아이팟+전화기+인터넷구동기(정확히는 잘...)라고 이야기했지요...

    융합이라는 것이 하나의 창조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파리13구 2013/04/19 17:35 #

    그렇습니다...
  • 나인테일 2013/04/19 19:50 # 답글

    창조라는게 일단 정부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죠.
    근데 지금 정부는 창조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하려는게 아니라 창조의 디테일을 민간에 가르치려고 한다는게 문제. 공무원이 민간인한테 창조 선생질을 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죠.
  • 파리13구 2013/04/20 11:20 #

    네, 공무원은 항상 혁신의 대상이었지, 혁신의 주체였던 적은 드문 듯 합니다.
  • 에이브군 2013/04/19 20:01 # 답글

    아쉽지만 그건 속세의 "창조"이고 기독교의 '창조'일 그 '창조'와는 차이가 있지요. 신령이 깃들겁니다.. 에휴...
  • 파리13구 2013/04/20 11:20 #

    아쉽네요...ㅠㅠ
  • 에이브군 2013/04/20 12:34 #

    그게 한국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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