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에버트는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평론가로 그의 자서전이 국내에 번역될만큼 엄청난 평론가다.
그는 언젠가 천국에서 계속 돌려볼 영화 한 편과 칼로리와 가격 걱정 없이 먹을 스낵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을 받고,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오손 웰즈 감독, 주연의 <시민 케인>과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 로저 에버트가 지난 2013년 4월 4일, 70세의 나이에 암 재발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의 죽음과 함께, 영화평론의 한 시대도 끝났다는 평가다.
그의 영화평 모음집 "위대한 영화" 덕분에, 자칫 놓칠 수도 있었던 좋은 영화들을 많이 감상하고 , 이해할 수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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