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 사망 관련 가디언지 기사를 보니... Le monde

"대처의 포클랜드 전쟁 대처법은?" ^^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사망에 대해서, 영국 가디언지의 반응은 싸늘했다.


대처의 국장은 항의를 유발할 것이다.


부제- 토리당의 총리는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었다. 그녀는 우리 시대의 영국 정치인들 중 가장 사회적으로 파괴적인 정치인이었다.


- 대처의 장례식은 국장이 아니지만, 국장에 준하는 의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라 한다.


-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통상 군주에게만 국장을 허용하지만, 국가적 인물로 추앙을 받은 경우 국장을 치르기도 한다고 한다. 가장 최근의 국장은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이었다. 국장의 영예를 안은 인물들로는 넬슨, 웰링턴, 팔머스턴, 글래드스턴 등이라 한다.


그리고 대처 사망 관련 가디언지 사설 제목은 다음과 같다.


마거릿 대처 : 여인 그리고 그녀가 남기고 간 유산


그녀의 유산은 대중적 분열, 사적인 이기심 그리고 탐욕에 대한 숭배로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정신을 좀먹는 것이다.




덧글

  • 뽀도르 2013/04/09 13:54 # 답글

    부정적 평가가 많더군요.
  • 파리13구 2013/04/09 13:55 #

    싸늘한 평가도 많습니다.
  • Ithilien 2013/04/09 16:13 # 답글

    심장암 치료하겠다고 심장을 대책없이 적출한 인물이니...
  • 파리13구 2013/04/09 16:17 #

    인상적인 비유입니다...
  • 킴스클럽 2013/04/09 16:16 # 삭제 답글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31434.html
    문득 보람상조 광고가 떠오르네요(...)
  • 파리13구 2013/04/09 16:18 #

    아무튼 님은 갔습니다...
  • Niveus 2013/04/09 17:19 # 답글

    Ithilien 님 말씀처럼 환부를 치료할 생각안하고 환부 + 주변부까지 싹 도려내버렸죠(..)
    현재 영국이 겪고있는 문제의 대부분의 근본원인을 따라가면 대처가 종착점이나 중간기착지가 되어버린다는점에선 지금 영국 민중들의 잔치분위기(..)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 까마귀옹 2013/04/09 18:44 # 답글

    대처 장례식은 민영화해야 한다는 말이 옛날부터 있어올 정도죠.
  • 드레드노트 2013/04/09 23:47 # 답글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409n14115

    영국인이 쓴 칼럼인데 내용으로 유추해보건대 영국 중산층 이상은 대처를 좋아하고 서민층 이하는 그렇지 않나 봅니다. 뭐 칼럼 필자가 영국 여론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요.

    우리나라 박정희처럼 호오가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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