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소 구니아키의 전쟁지도 방침은? 유럽외교사

[자료] 일왕항복선언문 - 1945년 8월15일...

도조 히데키 후임으로 총리에 임명된 (1944년 7월 22일) 고이소 구니아키는 전쟁지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고 한다 : "최후의 일전을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가령 격멸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격파 정도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런 다음 화전(和戰 :전쟁을 멈춤)을 결정해도 늦지않을 것이다."


44년 8월 19일 어전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앞으로 취해야 할 전쟁지도의 대요강"을 결정했다. 고이소 총리는 대요강 발표에서 다음을 제시했다.


첫째, 제국은 현재의 보유 전력 및 올해말까지 전력화할 수 있는 국력을 철저히 결집해서, 적을 격파하고, 적의 계전의사를 무너뜨릴 것


둘째, 제국은 앞 항목의 성패 및 국제정세 변동과 무관하게, 일억이 칠석같은 단결 하에서 필승을 확신하여 황토를 보호하여 마지막까지 전쟁 완수를 기할 것.


셋째, 앞의 2항과 병행하여, 제국은 철저한 대외정책을 추진, 세계대전 정국의 호전을 기할 것.


역사가 고케츠 아츠시의 해석에 따르면, 이 대요강은 일본의 전쟁지속 방침을 명확히 한 것이었다. 제1항은 육해군병력의 총력을 기울여 태평양방면에서의 미군에 결전을 임하려고 한 것이고, 제2항은 황토의 보호를 위해서, 이 절망적인 전쟁에서 최후까지 국민을 보내서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지려 한 것이었다. 제3항은 소련 및 중국과의 외교교섭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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