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지원이 필요한 수백만명의 유럽인들!" Le monde

폴 크루그먼,"유로존 위기가 복지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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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사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수백만명의 유럽인들

 

슈피겔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경제위기로 빈곤층이 급증하면서, 적십자 같은 구호기관의 식량,물,쉼터 지원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추세라 한다. 물론 독일은 상대적으로 이같은 추세가 미미하지만, 스페인 같은 실업률이 높고, 긴축정책이 실시중인 나라에서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다.


스페인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 단체가 현재 300만명의 스페인인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단체는 3천3백만 킬로의 식료품을 제공했고, 21,500명에게 물과 전기, 그리고 집세 납부를 위한 자금 지원을 했다고 한다.


루마니아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 나라에는 300만명의 절대 빈곤층이 있고, 이는 전체 인구의 14%라 한다. 상대적 빈곤층의 비율도 높아서, 40%에 달한다. 작년에, 루마니아 적십자사는 8,1000가구에 500,000 킬로의 식량을 제공했다.


이탈리아에서도, 편부모 가정에서 무주택인구가 증가하면서,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거리로 내몰리면서 자식 부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덧글

  • ㅌㅊ 2013/03/12 14:14 # 삭제 답글

    유럽은 치안이 좋으니 동남아, 아프리카에 갈 식량이 유럽의 게으름뱅이들한테 들어가겠네요
  • 메이즈 2013/03/12 15:40 # 답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무리 사정이 안 좋아도 집을 줄이고 저축을 깨는 식으로 계층 추락의 정도가 조금씩 이뤄지며 더욱이 정부의 사회안전망도 건재하기에 중간에 재기할 가능성도 있고 갑자기 무너지지는 않습니다만 남유럽과 동유럽의 경우 워낙 정부 재정이 최악인데다 서브프라임으로 거품이 확 꺼지면서 대량파산사태가 벌어진 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경제위기 이전부터 남동유럽 국가 대부분에서 비정규직, 일용직 등으로 사는 게 일상화되어 겨우 먹고 사는 계층이 많았던 것도 문제죠. 경제가 잘 나갈 때는 그나마 어느 정도 수입이 보장되어 중산층을 자처할 수 있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게 바로 이 사람들입니다. 현재 남동유럽이나 미국에서 빈곤층으로 내몰린 것도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고.
  • 파리13구 2013/03/12 15:51 #

    그렇습니다.
  • 셔먼 2013/03/12 20:16 # 답글

    경제기반이 취약한 남유럽 국가는 이쪽보다도 빈민 문제가 심각한가 보네요...
  • 파리13구 2013/03/13 09:34 #

    그렇습니다
  • 나인테일 2013/03/13 02:05 # 답글

    근데 스페인인가 포르투갈인가... 응급실비 올랐다고 데모하고 있길래 도대체 오른 요금이 얼마인가 해서 봤더니 20유로였던가요....(....)

    한국도 20 유로에 응급실 가고 싶어요!! 아니 세상에 아파 죽겠는데도 응급실 한 번 다녀오면 등골이 쏙 빠질게 무서워 끙끙 앓다 아침에 병원을 찾아야 되니....
  • 파리13구 2013/03/13 09:34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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