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법은?" Le monde

[아프가니스탄] 떠난다고 해놓고...


[미국]
[테러와의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크 전쟁]


미국의 포린 폴리시지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관련 특집호를 발간했다.


프랑스 파리- 주간지 <쿠리에 엥테르나쇼날> 온라인 보도
2013년 3월 8일


911테러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개전 12주년을 맞아, 미국의 포린 폴리시 Foreign Policy  지가 관련 특집호를 발간, 미군의 개입과 미국의 군사개입의 이면을 비관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특집호의 제목은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법은?"이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10여년간의 미국 개입을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들과 기자들 그리고 정치인들이 미군의 개입에 대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미국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기사들이 소개되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잘된 것은?","아프가니스탄에서 잘못된 것은?"과 같은 기사와 두개의 개입으로부터 미국이 얻은 교훈에 관한 데이비드 로스코프의 분석이 소개되었다. 펜타곤의 재정상의 난관 관련 기사도 있다.


서문을 소개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다음을 상상해보자. 만약 2001년 9월 12일에, 누군가가 당신에게 12년 후에도 미군은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에서 싸우고 있을 것이고, 지상군 6,5000명을 투입하고 있고, 수십억 달러를 지출한 상황에서, 탈레반의 권좌 복귀를 막기위해서 미군의 영구 주둔이 논쟁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면 어떨까? 이는 확실히 승리로 볼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이 된 상황에서, 지난 10여년 동안의 미군 개입의 실책과 오류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펜타곤의 비밀 보고서는 미국의 가장 긴 전쟁이 된 이 개입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까? 이라크 전쟁이 종식된 상황에서, 미군은 2014년 아프간 철군을 계획 중이고, 전후 미국 국방부의 규모와 예산에 관한 논쟁이 워싱턴에서 가열 중인 상황에서, 왜 미국이 이같은 이기지도 못할 전쟁에 이렇게 오랫동안 개입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야할 때이다. 그 고민이 이번 특집호이고, 몇가지 불편한 진실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특집호에는 아프간에서 잘한 점, 못한 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하고 있고,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관리 출신 발리 나저의 오바마의 아프간 전략에 해를 끼친, 극단적인 정책적 혼란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있고, 포린 폴리시의 톰 릭스가 주도한 미군이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실수한 것에 관한 원탁회의도 소개한다. 향후 10년동안 미국이 직면하게 될 미국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이 무었이고, 펜파곤의 예산 관련 논쟁도 소개한다. 물론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얻은 교훈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지만, 미군 지도부가 여전히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과거에 지적했던 오류, 현재의 문제보다 미래의 잠재적 분쟁에 초점을 맞춘 군사 계획 next-war-itis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즉 현재의 전쟁에 집중하지 못하고,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전쟁에 대한 대비에 신경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이츠의 주장에 따르면, 자원의 한정성 때문에, 국방부는 현재의 적을 패배시키기 위한 노력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 적이란, 소규모의 테러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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