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는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했는가?" Le monde

"북한문제 해법을 가진 것은 베이징이다!"

[국제정치학]
[현실주의]
[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는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했는가?"


케네스 월츠는 마키아벨리의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를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The end justifies the means.”


이 발언은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을 경구적으로 요약한 것이라 믿는 사람이 많은데, 이를 전적으로 타당하다고 할수 없다.


마키아벨리는 "이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무엇이 적절한 수단인가의 문제는 목적이 추구되는 상황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만약 목표가 국가 내에서 자신의 권력 및 여러 국가들 사이에서 자국의 생존을 유지하는 것이라면, 대개의 경우에 비양심적인 것으로 일컬어지는 행동도 정당화될 수 있다.


모든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며, 오직 일부의 목적들만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파괴를 목표로 폭력을 행사하는 자는 비난받지만 선한 목표를 위해서 폭력을 사용하는 자는 비난받지 않기 때문이다.


목표가 건설적인 것이라면, 불미스러운 수단의 사용이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인지 없을 것인지의 문제는 더 나아가 상황의 필연성에 따라 결정된다. 그 방식이 상황에 합당한 것이면 이는 정당화될 수 있다.


마키아벨리에 따르면, 군주란 바람이 부는 대로, 운명의 변화가 지시하는 대로 따를 수 있는 심성을 가져야 하고, 가능한 선을 벗어나서는 안 되나, 피할수 없다면 악을 행할 수도 있어야 한다."




덧글

  • 2013/03/06 12: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06 13: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