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의 강희제가 미국의 부시 대통령에게... ^^ 나의 즐거운 일기

음..

최근 9-11테러이후..

미국의 대외정책을 살펴보면,,

마치.. 만리장성을 쌓으려고 하는..

공격적 고립주의의 면모가 진하게 비친다.


엠디 라는 미사일방어계획을 추진하고..

비자 심사를 강화하고,,

국토안보부라는 기구를 신설하는 등의..

일련의 조치들은..

21세기 식의 만리장성을 쌓으려는 몸부림에 다름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몸부림이 과련 성과가 있을까?

미국은 21세기식 만리장성 구축으로 자국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까?


흐흐..

중국 만리장성의 역사, 그 자체가 미국의 의도를 비웃는다.

만리장성이 중국 북방유목민족의 공격을 제대로 막아낸 적은 드물다.

오히려,,

장성축조는 많은 인력과 재화를 소비한 결과,

농민반란의 빌미만을 제공해 주었을 뿐이다..


미국은 청나라의 강희제의 다음과 같은 조언에 귀를 기울일 때다.

"나라를 지키는 방도는 오직 덕을 닦아 백성을 안정시키는데 있는 것...

백성의 마음을 한데 모아 사람으로 성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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