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내전]러시아 외무장관의 한마디... Le monde

프랑스, 말리 내전에 무력 개입 선언


[말리]
[말리 내전]


"프랑스가 현재 말리에서 싸우고 있는 세력은

바로 얼마전 리비아에서 카다피에게 대항해서 싸우던 바로 그들이다."


“France is fighting against those in Mali whom it had once armed in Libya against Qaddafi.”


- 세르게이 라브로프

Sergey V.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


- 한달전, 텔레비전 방송과의 대담 중에서


- 카다피가 몰락하기 직전의 연설에서,

자신이 알카에다와 싸우고 있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단지 헛소리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 현재 미국이 시리아 반군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도 유사하다.

시리아 반군의 주력이 알카에다 계열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시리아 내전은 독재와 민주의 싸움이 아니라, 독재와 테러리즘의 싸움이 된다.

따라서 미국이 알카에다를 지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덧글

  • 메이즈 2013/02/26 12:17 # 답글

    시리아의 경우 반군의 상당수가 알카에다 계열인 것도 문제지만 카다피와 달리 아사드 정권은 알라위파와 기독교 세력이라는 확실한 고정 지지층이 존재하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카다피는 친위세력만 갈아버리면 그걸로 끝인데다가 외부 개입도 어려웠지만 이쪽은 고정 지지세력이 수백만 단위에다가 러시아, 중국 등이 적극적인 개입태세를 유지하고 있어 조기 해결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 파리13구 2013/02/26 12:21 #

    복잡한 상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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