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말리 내전에 무력 개입 선언 La culture franc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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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자국 육군과 공군이 말리 정부군을 돕기위해서 말리 내전에 개입하고 있다는 점을 시인했다고 한다.


이번 프랑스의 개입 선언에 대해서, 집권 사회당은 물론 중도우파,중도파, 극우파도 이를 환영하는 등, 프랑스 정치에서 보기 드문 만장일치에 가까운 정치적 지지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일부 극좌파는 프랑스의 내전 개입에 반대한다고 한다.


말리 내전에서,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이 교전 중이고, 정부군은 프랑스,나이지리아,세네갈군의 지원을 받아, 이슬람 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 공세에 나섰고, 일부 반군 점령지역을 탈환했다고 한다.




덧글

  • 진보만세 2013/01/15 21:50 # 답글

    디엔비엔푸냐 아프칸이냐 두 가지 선택만이 남아 있다는..
  • 천마 2013/01/17 10:16 # 삭제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리정부는 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민주화된 정권으로 국민의 지지가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반군도 민족이 달라서 오랜 갈등이 있어 일어난 것일뿐 이슬람교도이긴 해도 온건파라 알 카에다와 사이가 않좋다고 하더군요.

    다만 마음에 걸리는게 프랑스 식민지 출신 국가라 프랑스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크다는데 프랑스가 이번 내전개입을 통해 말리내정에 직접 간섭하는 모습을 보여 정치적상황을 악화시키지는 않을까 하는게 좀 걱정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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