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캠벨, 파리에서 강도당해 부상?" La culture francaise

파리 지하철,절도가 살인사건으로 비화되다...



[파리]
[치안]


영미 언론에 따르면, 모델 나오미 캠벨이 파리에서 날치기 강도에게 습격을 당해 다리를 다쳤다고 한다.


캠벨은 작년 11월 21일 파리4구의 마레지구에서 택시를 타려는 도중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의 공격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인대파열로 추정되는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도둑들은 그녀의 핸드백을 노렸지만, 다행히도 이를 뺏기지 않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에서는 살인 같은 강력 사건은 드물지만, 소매치기,절도 같은 사건들은 빈번하게 일어나 치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한다. 지하철에서의 스마트폰 강탈 사건이 빈번하고, 특히 샤를 드골 공항과 파리를 연결하는 도로에서의 정체를 노리고, 오토바이족이 차의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쳐달아나는 일이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사건의 진실은 약간 다르다고 한다. 괴한들은 캠벨과는 아무런 접촉도 없었다고 한다. 스쿠터를 탄 괴한과의 충돌로 캠벨의 핸드백이 뒤집혀서, 내용물이 도로위로 쏟아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건 직후 파리 경찰이 캠벨에게 피해자 조사를 요청했지만 그녀는 바로 출국했다고 한다. 프랑스 경찰에 따르면, 캠벨은 프랑스 파리를 두 발로 걸어서 출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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