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전쟁]"당시 대처는 떨고있었다?" 유럽외교사

"대처의 포클랜드 전쟁 대처법은?" ^^

[포클랜드 전쟁]
[마거릿 대처]


외신 보도에 따르면,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당시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가 실제로는 승리를 전혀 장담하지 못한 채 전쟁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30년만에 공개된 영국 정부 문서에 드러나 있고, 대처는 포클랜드 제도를 아르헨티나에 일부 양보하는 식의 굴욕적인 해법까지 심각하게 고려했다고 한다.


영국 국립문서보관서가 28일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대처는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침공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침공 직후, 누구도 대처에게 영토 재탈환을 장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처는 전쟁 대신에 외교 해법을 준비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침공한 지 2주가 지난 시점에서 대처는 아르헨티나가 병력을 철수하는 조건으로 포클랜드 영유권을 재논의하는 식의 유화적 해결책을 염두에 뒀다.

그러나 대처는 영국 함대를 파견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측 및 정치적 후폭풍으로 인한 실각 위험에도 불구, 강경 대응을 결심했고 결과적으로 4월 말부터 공격을 강행해 6월 14일 전쟁 시작 75일만에 아르헨티나의 항복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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