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747" Le monde

르몽드지가 소개한 박근혜...

[대선공약][인수위]
[이명박][747공약]


한국방송이 지난 12월 23일에 방영한 KBS스폐셜 성공하는 대통령의 조건, 당선후 67일 을 보니

대통령 인수위의 주요 과제가 당선인의 대표 공약에 대한 재검토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대표 사례로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인 747 공약을 들었다.


이명박의 747 성장 공약이란 이른바 MB노믹스의 핵심이었고, 7% 성장, 4만불 소득, 세계 7위 경제를 이룩하자는 대선 구호였다.


747 공약을 회고하면서 우선


곽승준, 이명박 인수위 기획조정과 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제정책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명박 정권의 747에 반대지요. 왜냐면 그게 정책적으로 7% 성장이란 게 무슨 의미가 있냐? 그리고 또 되냐 그런 논쟁이 있지만, 홍보를 담당하는 쪽에서는 747!...이 얼마나 좋고 귀에 딱 들어오냐는 거예요.... 인수위에서 그 공약의 실현가능성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해요. 그래서 정말 일부 버려야 될 것은 버려야 됩니다."


박형준, 이명박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위원은


"인수위 기간 동안 747은 세계경제 흐름이나 현실에 안 맞는다 해서 내용을 확 조정했거든요. 그 당시 7% 성장한다는 것이 아니고, 7% 성장 기반을 만든다는 것으로 내용을 바꿨고, 7대 강국으로 간다는 것도 5년 계획이 아니라, 10년 계획이다, 우리가 거기에 징검다리를 놓는다는 식으로 굉장히 축소 조정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의 대표 공약이었던 747 정책은 인수위 시절에 축소 조정되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고 한다.


이명박의 747은 날기도 전에 추락해버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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