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폴란드 망명정부에 대해서 유럽외교사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 관한 기억 하나"

"폴란드의 정치가나 역사가라면 누구나 자국이 동쪽과 서쪽의 강대국 가운데 적어도 한 나라와 절대적인 우호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독일과 손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폴란드인은 아무도 없다... 그렇지만 열흘 전 폴란드 망명 정부의 행동은 실제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누가 봐도 독일의 계략에 완전히 빠져든 것이었다.... 그 발단이 무엇이든 간에 러시아와 폴란드의 분쟁은 폴란드와 연합국 모두의 대의를 손상시켰다."


-카

1943년 4월 28일 타임스 논설 러시아와 폴란드 중에서


-1943년 4월에 벨라루스 카틴 부근의 무덤에서 수 천명의 폴란드 장교 시체가 독일군에게 발견되면서, 런던의 폴란드 망명정부와 모스크바간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덧글

  • K I T V S 2012/12/20 12:44 # 답글

    양쪽의 콧수염들 때문에 1950년에 이룩할 동유럽연방은 커녕.. 위성국에다 원래 정부는 영국에서 찌그러져 있어야 했던 폴란드 지못미... 어쩌면 자업자득이었을지도;;
  • 파리13구 2012/12/20 13:00 #

    네, 약소국이면 약소국 다운 외교와 입장을 가져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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