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초 영국의 친독일적 전통? 유럽외교사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 관한 기억 하나"

[영국][독일]


조너선 해슬럼의 카 평전에 따르면, 역사가 카와 그의 세대는 친독일적 전통 속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카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 "20세기 초반 우리는 독일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찬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영국에서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다른 곳으로부터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1912년까지도 여전히 영국은 독일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다."


해슬럼에 따르면, "여성을 강간하고 어린이들을 고문한 훈족과 독일인들이 비슷하게 취급되었던 제1차 세계대전의 아주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 카는 결코 반독일 감정에 굴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카는 베르사유 조약에서의 독일에 대한 연합국의 불공정한 처리에 대해 분노했고, 그러한 분노는 나중에 히틀러가 민족자결이라는 이름으로 영토 확장을 시도할 때 히틀러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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