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과 스탈린?" Le monde

[러시아]스탈린 좀 그만 깝시다 !(1)

[스탈린]
[사담 후세인]
[독재자]


다음은 스탈린 연구자 사이먼 시벡 몬테피오레의 회고다.


스탈린을 연구하면서, 나는 그의 통치 중의 중요한 결정들이 크레믈린에서 내려진 것이 아니라 그의 시골 별장에서 내려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남부의 별장에서 였다. 매우 소수의 역사가들만이 내가 흑해의 그루지아의 자치 공화국 중 하나인 압하지아 공화국에서 찾아낸 모든 별장들을 방문했고, 유엔 평화유지군의 헬기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했다. 내가 스탈린의 흑해 별장들 중 한 곳을 방문했을때, 나는 연로한 관리인에게 스탈린의 시골 별장을 모두 방문한 다른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나는 로버트 서비스 혹은 러처드 오버리 같은 영어권 최고의 스탈린 전문가들이 얼마전에 방문했다는 답변을 예상했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아니요!"였다. "그런데, 1970년대에 한 아랍 신사가 스탈린의 모든 시골 별장을 방문했습니다."


나는 그가 누구냐고 질문했다.

"사담 후세인!"


사담은 스탈린을 숭배했다고 한다. 그의 바트주의는 아랍판 볼셰비즘이었다. 한 크루드 지도자가 후세인의 개인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 그는 그의 집에서 조니 워커 위스키 병들과 아랍어로 된 모든 스탈린 관련 서적들을 발견하고 몹시 놀랐다고 한다.


사담은 소련에서 대숙청이 한창인 1937년에 태어났고, 당내 반대파를 제거하는데 스탈린적인 능수능란함을 과시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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