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조약에 대한 케인스의 독설... 유럽외교사

케인스와 제1차세계대전

"유럽의 미래는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었고, 유럽의 생존수단은 그들의 걱정 밖이었다. 옳든 그르든 그들이 집착한 것은 국경과 국민 감정, 세력 균형, 제국적 팽창, 강하고 위험한 적국 하나를 영원히 불구로 만드는 일, 복수, 승전국들의 어마어마한 재정적 짐을 패전국에게 전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 케인스

평화의 경제적 귀결 중에서

- 케인스에 따르면, 전쟁은 1914년 이전 유럽인들의 삶이 의존하고 있었던 정교한 경제 장치를 손상시킨 상황에서,
베르사유 조약은 그 손상된 것을 복구시키기는 커녕, 파멸을 더욱 촉진시켰다는 것이다.


덧글

  • 에이브군 2012/12/07 15:10 # 답글

    경제학자가 어찌보면 당시 외교관보다 멀리본건 대단한것 같습니다.
  • 파리13구 2012/12/07 15:19 #

    그렇습니다.
  • 셔먼 2012/12/07 16:25 # 답글

    다 죽어가는 나라에게 너무 큰 짐을 안겨 버렸으니....
  • 파리13구 2012/12/07 16:33 #

    그렇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