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케인스의 환멸에 대해서... 유럽외교사

케인스와 제1차세계대전

베르사유 조약에 대해서 환멸을 느낀 케인스는 좌절과 분노를 느꼈고, 그는 자포자기의 절박감을 가지고 평화의 경제적 귀결 저술 작업에 착수했다. 당시 찰스턴에서 케인스를 만났던 버지니아 울프의 1919년 7월 8일자 일기이다.

"그는 환멸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지속되리라는 기대를 더 이상 갖지 않았다. 그에게는 이튼도, 지배계급도, 분명 케임브리지까지도, 희망이 없었다. 그를 이렇게 몰아간 것은 파리 평화회의에서 펼쳐진 그 음울하고 천박한 광경, 곧 유럽도 영국도 아닌, 오로지 차기 선거에서의 재선만을 위해 설쳤던 그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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