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여름, 스탈린의 고민은?" 유럽외교사

"레닌과 스탈린 시대의 러시아와 서양"

[제2차세계대전]
[독소불가침조약]
[스탈린][소련 외교]

 

조지 캐넌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939년 여름, 스탈린에게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

극동에서 일본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본군이 몽골 국경에 병력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 협상단이 여전히 모스크바에 있었다.


만약 스탈린이 독일측 제안을 거절한다면, 그는 영불측과의 협상을 타결시켜야만 했다. 그는 독일의 폴란드 공격에 직면해서, 완전한 고립무원 상태에 빠질 수는 없었다.


이 경우에, 만약 영불이 서부전선에서 히틀러 군대를 대적하는데 실패한다면, 러시아는 결국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전쟁에 직면하게 될지도 몰랐다 : 그것은 바로 독일,일본과의 양면 전쟁 a war on two fronts 이었다. 스탈린은 레닌그라드와 모스크바에서 가까운 소련의 서부 국경에서 독일과의 일전을 각오해야 했다.


하지만 만약 그가 히틀러의 제안을 받아 들인다면, 그는 임박한 독일-폴란드 분쟁 그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히틀러의 영국,프랑스와의 전쟁에서 거리를 둘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히틀러와의 거래를 통해서 스탈린은 동유럽의 넓은 지역을 차지할 수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획득한 지역을 이후에 만약 히틀러가 소련을 공격해 올 경우에 완충지대로 이용할 수 있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