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우파 분열의 막장 드라마화?" La culture francaise

사르코지 없는 프랑스 우파의 사분오열...

<내분 중재에 실패한 알랭 쥐페>

[프랑스 정치]
[프랑스 우파]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우파정당 대중운동연합의 분열사태에 대한, 보르도 시장 알랭 쥐페의 중재 노력이 실패로 돌아갔고, 프랑스 우파의 내분이 과거에 이보다 더 심각했던 적이 없는 국면에 진입했고, 분당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11월 25일 파리에서, 쥐페의 중재로 코페와 피용의 3자회동이 있었지만, 코페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고, 이에 피용은 항의를 위한 사법절차에 돌입하기로 결의했고, 결국 알랭 쥐페는 중재를 포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피용은 트위터에서, 자신의 지지를 받은 알렝 쥐페의 중재안을 코페가 거부하면서, 중재노력이 무산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번 우파의 내분 사태를 니콜라 사르코지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외신들의 분석에 따르면, 2017년 프랑스 대선에서 재기를 노리는 사르코지는 코페와 피용 두 명 중 하나가 당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당권을 장악한 코페 혹은 피용이 2017년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사르코지를 위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사르코지는 이번 사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알랭 쥐페의 중재 노력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동감하지만, 쥐페의 중재가 크게 성공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사르코지는 쥐페의 성공으로 알렝 쥐페가 대중운동연합의 대부가 되는 일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편, 프랑스 여론의 71%가 대표 경선을 다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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