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망소의 소련관... 유럽외교사

"레닌과 스탈린 시대의 러시아와 서양"

1919년 초반 파리 강화회의에서 연합국측은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서, 소련의 볼셰비즘 체제와의 협상을 준비했다.

하지만, 여러 협상들이 결실을 거둘 찰나,

이에 제동을 건것은 바로 프랑스의 클레망소였다고 한다.

클레망소에 따르면, 소련은 이미 쇠락하고 있고, 곧 망할 체제인데, 협상이 무슨 소용이냐는 것이었다.

이렇게 유럽의 전통적인 강대국 러시아가 배제된 채 탄생한

베르사유 체제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주지하는 바와 같다.

그리고, 불과 10여년 후, 소련을 유럽 안보체제에 끌어들이려고 노력한 것은 바로 프랑스가 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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