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없는 프랑스 우파의 사분오열...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프랑스 제1의 중도우파정당 대중운동연합 대표 선거가 있었지만,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극우 포용론의 코페와 중도 회귀론의 피용이 모두 자신의 승리를 선언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여전히 누가 승자인지 정해지지 않았고,

각종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이상

누가 승자가 되던, 프랑스 우파에게 상처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같은 프랑스 우파의 진흙탕 싸움을

니콜라 사르코지는 느긋한 심정으로 감상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르코지 없는 프랑스 우파의 추락을 보라!

마치 사르코지는 러시아 원정 실패 이후 엘바섬으로 귀향간 나폴레옹 처럼

정계복귀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마치 드골 처럼, 자신의 개입 혹은 정계복귀로

프랑스 우파를 분열 위기로 부터 구원해줄 메시아 정치인 사르코지의 위상을 고민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다음은 관련 만평이다.

강력한 우파

대중운동연합호가 침몰 중이다.

"배가 침몰한다.

피용,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아니, 물을 퍼내라!"


프랑스 우파 대중운동연합 대표 선거

선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프랑스 우파는 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를 의미심장하게 관망하는 사람은? 사르코지가 아닐까? ^^


덧글

  • RuBisCO 2012/11/20 09:16 # 답글

    세계가 좌건 우건 정신이 없군요.
  • 파리13구 2012/11/20 09:43 #

    정치판이 어디든 그렇습니다.
  • 곰돌군 2012/11/20 10:47 # 답글

    프랑스 집권 좌파도 우왕자왕하긴 매한가지 라서-_-;;

    증세안도 내놓고 일단은 어떻게던 재정위기를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있긴 한데 무정한 무디스는 가차없이 신용등급을 날려 버렸고..

    이래 저래 집권 초기의 포부는 간데 없고 이젠 사회당의 주요 지지층

    인 노동자들과 용쟁 호투를 찍게 생겼습니다..(....) 말을 아끼던

    프랑스인 이코노미스트 들도 이젠 고용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말을

    거침없이 내놓고 있는 상황이니..
  • 파리13구 2012/11/20 11:01 #

    네,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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