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과 스탈린 시대의 러시아와 서양" 유럽외교사


아마존을 통해, 조지 캐넌의 레닌과 스탈린 시절의 러시아와 서양을 중고로 구입했다.


전간기 유럽외교사에서 소련의 대외정책이 흥미로운 것은

소련은 다른 강대국들과는 달리, 혁명 이후 고립되고 소외된 제3세력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1930년대 유럽정세가 가진 국가, 영국,프랑스와 가지지 못한 국가 독일,이탈리아 그리고 아시아의 일본으로 대립된 상황에서,

소련은 어느 진영에 속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고민했고, 이에 따라 대외정책이 변화했다.


세계의 3개 지역, 즉, 동유럽,지중해,극동에서의 파시즘 국가들의 도발에 직면해서,

소련외교가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했는지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고,

이를 특히 냉전시대의 봉쇄이론의 아버지인, 조지 캐넌는 어떻게 해석했을까?


책의 목차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두 세계의 충돌

2. 임시 정부

3. 브레스트-리토프스크

4. 비공식적 연합국 사절

5. 북부 러시아로의 개입

6. 북부 러시아 개입 실패

7. 시베리아 개입

8. 시베리아의 연합군

9. 러시아와 평화회담

10. 러시아와 평화회담 2

11. 독일과 코민테른의 설립

12. 전환의 해 1920년

13. 정상적 관계를 위한 모색

14. 소련의 요구에 대한 서양의 반응

15. 라팔로

16. 영국과 소련

17. 정치가 스탈린

18. 스탈린과 중국

19. 히틀러의 등장

20. 히틀러에 대한 투쟁과 대숙청

21. 독소불가침 조약

22. 독일침공 이전의 외교

23. 러시아와 서양 동맹국

24. 러시아와 아시아에서의 전쟁

25. 세계를 온전하기 유지하기 위하여


-20세기 후반 미국에 대해서 경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조지 캐넌 같은 사람이 소련 대사관에서 일하고, 헨리 키신저 같은 사람이 국무장관으로 일했다는 점일 것이다. 이 분야에서 학문적으로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이 대외정책의 최전선에서 일했다는 것이 미국외교로서는 행운이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덧글

  • LVP 2012/11/15 13:19 # 답글

    역시 뭘 아시는근영.

    아마존에서 책은 중고로 구입해야 예산을 절약하고, 잘하면 저자의 싸인까지 얻어올 수 있는 고객만족 판매자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파리13구 2012/11/15 13:25 #

    ^^
  • 셔먼 2012/11/15 21:26 # 답글

    20세기 후반 미국에서는 넘사벽급의 외교관들이 많았군요.
  • 파리13구 2012/11/16 11:00 #

    네, 높이 평가할 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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