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폴란드 침공이 불가피한 이유는?" 유럽외교사

"히틀러는 세계정복을 계획했을까?"

[제2차세계대전]
[폴란드 침공]


독일 장교단 대상 히틀러의 연설

Hitler’s Speech to the Commanders in Chief (August 22, 1939)
1939년 8월 22일


이탈리아와 강철 조약 Pact of Steel을 맺은지 하루가 지난, 1939년 5월 23일, 히틀러는 그의 장군들에게 독일의 폴란드 침공이 이제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단치히와 폴란드 회랑 관련 분쟁은 단순한 구실에 불과하다는 것이었다. 독일은 동유럽의 생존공간과 그 자원 없이는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것이다. 히틀러는 따라서 영국과 프랑스에 대한 선전포고 가능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의 최고 관심사는 소련이 서방측 동맹국으로 개입하는 것이었다.


1939년 8월 21일, 독소불가침 조약에 스탈린이 동의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히틀러는 전쟁을 위한 길이 준비되었다고 보았다. 독일 외무장관 리벤트로프와 소련 외무장관 몰로토프가 모스크바에서 조약에 체결하게 되는 것은 이틀 뒤였다.


1939년 8월 22일, 히틀러는 장군들을 대상으로한 연설에서, 군은 작전계획에 따라, 단독 작전으로 폴란드를 격파할 입장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연설에서 히틀러는 제3제국이 경제난 때문에 전쟁을 치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 "제재 때문에, 우리의 경제 상황은 우리가 앞으로 단지 몇년 동안만 버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괴링이 이 점을 확인해 줄 것이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대안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것은 바로 이같은 상황에서 였다.




덧글

  • 셔먼 2012/11/13 21:27 # 답글

    신묘하게도 그로부터 2년 동안 동부 전선은 잠잠했죠.
  • 파리13구 2012/11/14 09:23 #

    네, 우선 서부전선 부터 정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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