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미치게 만든 일본의 요구는?" 유럽외교사

"히틀러는 세계정복을 계획했을까?"



역사가 하우너에 따르면, 히틀러는 독일의 대륙정복이 적어도 1945년까지는 완료될 것이라 계산했다고 한다. 그 이후, 그는 그의 야심찬 해외 정복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하지만 히틀러의 단계적 세계정복 계획은 1941년말에 중대 고비에 직면하게 되었고, 당시 그는 러시아를 제거하는데 실패했고, 미국에 선전포고하면서, 독일 전략의 영원한 공포였던 양면전쟁 two-front war 에 직면하게 되었다.


1942년초에 일본의 예상밖의 눈부신 승리 덕분에, 추축국의 운이 좋았던 상황에서도, 히틀러는 그의 전략과 추축국의 전략을 조정할 수도 없었고, 조정할 의지도 없었다.


일본측은 독일에게 반복해서 다음을 요구했다고 한다 : 독일은 소련과 휴전해야 하고, 앵글로-색슨과의 전쟁에 전력을 다해야만 한다.
 
이같은 일본의 요구가 히틀러를 미치게 만들었다.


출처- Milan Hauner, Did Hitler Want a World Dominion? 중에서...




덧글

  • 행인1 2012/11/12 08:59 # 답글

    생각해보면 독일과 일본은 서로 소련을 처들어가거나 진주만을 공습한다고 알려주거나 협의한 적이 아마...;;;
  • 파리13구 2012/11/12 09:31 #

    없습니다.
  • 잠꾸러기 2012/11/12 09:07 # 답글

    동맹관계라면서 서로 손발이 너무 안맞네요.ㅎ
  • 파리13구 2012/11/12 09:31 #

    ㅎㅎ
  • 토나이투 2012/11/12 09:34 # 답글

    이것이야말로 내부의 적이군요 허허
  • 파리13구 2012/11/12 09:48 #

    동맹이 아니라 두통입니다. ^^
  • LVP 2012/11/12 09:40 # 답글

    안하느니만 못한 추축쿸동맹ㅇㅇ
  • 파리13구 2012/11/12 09:48 #

    ^^
  • 계란소년 2012/11/12 11:22 # 답글

    지구 반대편에서 통신에만 의존하는 동맹국의한계...
  • 파리13구 2012/11/12 11:35 #

    그렇습니다.
  • 零丁洋 2012/11/12 11:35 # 답글

    말이 동맹이지 별개의 전장에서 별개의 전투를 벌린 것으로 보아 전략적 제휴에 지나지 않죠.
  • 푸른미르 2012/11/12 12:07 # 답글

    흐음. 만약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이같은 통신문제가 과연 없을까요?
  • 파리13구 2012/11/12 12:09 #

    없을 것이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마에스트로 2012/11/12 15:31 # 답글

    독일은 그런대로 짱짱했는데 일본과 이탈리아는 너무나도 병x급이었으니...... 이탈리아는 너무 한심하고....... 일본은 전력에 비해 너무 무모하고.
  • 파리13구 2012/11/12 15:34 #

    ^^
  • 셔먼 2012/11/12 19:45 # 답글

    웬수같은 동지란 바로 일제를 두고 하는 말이었군요(...).
  • 파리13구 2012/11/13 03:09 #

    그렇습니다.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11/12 20:42 # 답글

    차라리 동맹을 하지 말지 아 둘이 동맹해서 자멸하니 괜찮았구나
  • 파리13구 2012/11/13 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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