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영국언론과의 인터뷰-1931년 유럽외교사

"히틀러는 세계정복을 계획했을까?"

[제2차세계대전]
[나치외교]
[히틀러]


1930년 9월 14일 독일총선에서 히틀러의 나치당이 107석을 획득, 독일의 제2정당으로 부상하자, 히틀러에 대한 영국언론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영국 언론은 나치 운동과 총통 히틀러의 대외정책이 궁금했다. 1931년 독일 뮌헨의 브라운 하우스에서 히틀러가 영국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진 것은 바로 이같은 상황에서 였다.


당시, 영국 언론의 의문은 다음과 같았다.


나치당의 총통 히틀러가 빌헬름 시대의 해군,식민지,세계정책을 계승할 것인가?


1925년 <나의 투쟁>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히틀러는 자신의 대외정책의 핵심에 영국-독일 친선이 있음을 다시 설명했고, 만약 영국이 독일에게 동유럽에서의 자유를 제공한다면, 독일은 영국의 제해권을 인정할 것이라는 제안이었다.


출처- Hildebrand, Klaus The Foreign Policy of the Third Reich, B.T. Batsford Ltd: London, United Kingdom, 197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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