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영국군 참모본부의 전략적 딜레마는? " 유럽외교사

전쟁에 대한 체임벌린의 인식 변화...

1937년 히틀러의 군사적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영국 참모본부는 다음 중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느냐에 대해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유럽 대륙의 안보인가 아니면 대영제국 방위인가?"

양자는 서로 모순되는 전략 목표였다.

특히, 영국본토에 대한 독일공군의 선제적 기습 폭격 가능성에 대한 공포가 심각했던 상황에서 더욱 그랬다.

1937년 영국 군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중부 유럽에 대한 영국의 안보 공약은 영국의 능력 밖의 일이고, 차라리 영국은 재무장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국 총리 체임벌린은 군당국의 이같은 분석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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