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벌린,"만약 히틀러가 뮌헨협정을 어긴다면..." 유럽외교사

전쟁에 대한 체임벌린의 인식 변화...

[제2차세계대전]
[뮌헨협정]
[유화정책][체임벌린]


"만약 히틀러가 뮌헨협정에 서명한다면, 거래는 훌륭하고 좋은 것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가 이를 어기게 된다면, 그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신이 완전히 냉소적이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고, 이는 여론을 결집시켜주는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특히 미국에서 말이다."


"if Hitler signed it and kept
the bargain well and good; alternatively that if he broke it, he
would demonstrate to all the world that he was totally cynical
and untrustworthy, and that this would have its value in mobilizing
public opinion against him, particularly in America."


- 네빌 체임벌린


그의 의회담당 비서관에게 했다는 말.


뮌헨협정에 대해서...




덧글

  • 세피아 2012/11/02 10:22 # 답글

    그리고..... 히틀러는 이를 제대로 엿먹였죠. ㄱ-
  • 파리13구 2012/11/02 10:43 #

    히틀러가 체임벌린에게 당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1939년 3월에 뮌헨협정을 어기면서 히틀러는 문자그대도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유럽의 악당으로 등극했기 때문입니다.
  • 천마 2012/11/02 15:55 # 삭제 답글

    확실히 뮌헨협정을 어긴 후로 히틀러는 약속을 어긴 악당이 되었고 영국과 프랑스는 더 이상 히틀러를 협상상대로 보지 않게 됐습니다.

    두나라의 의도는 그 정도에서 만족하라는 거였는데 히틀러는 그걸 양국이 무기력한 증거로 해석을 한데서 어긋나 버린거죠.
  • 파리13구 2012/11/02 15:59 #

    네, 히틀러가 영국의 유화 의도를 오독했습니다.
  • Wizard King 2012/11/02 22:55 # 답글

    이런 사료는 확실히 유화정책의 성격에 대한 통념과 전혀 다른 해석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ㅎㅎ 출전을 알 수 있을까요?
  • 파리13구 2012/11/03 07:38 #

    Hughes, Jeffrey L., The Origins of World War II in Europe: British Deterrence Failure and German Expansionism, The Journal of Interdisciplinary History,Vol. 18, No. 4, The Origin and Prevention of Major Wars (Spring, 1988), pp. 851-891, Published by: The MIT Press 에서 본 인용입니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체임벌린의 개인 비서 Viscount Dunglass 의 증언이라고 합니다.

  • Wizard King 2012/11/03 22:30 #

    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 글세요 2016/08/24 17:09 # 삭제 답글

    .... 체코는 영국의 동맹국이었습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관계처럼요. 독일이 후에 악명을 얻는 것 이상으로 뮌헨협정은 영국의 평판을 떨어트린 좋지 않은 협상이었습니다.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조약을 맻은 동맹국이 침략당했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인까지 했으니까요. 그 뒤에 폴란드에서도 영국이 독일에 선전포고는 했지만 막상 실제로 도와주지는 않았죠. 독일의 평판을 떨어트리기는 커녕 영국은 이 협정 이후 최강대국 열강의 지위를 영원히 잃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Allemagne 2016/08/31 09:40 # 삭제

    체코랑 엮인것은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고
    폴란드를 안도와준게 아니라 지정학적 위치상 못도와준거에 가깝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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