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붕괴시 북한 핵의 통제는?" Le monde

조선일보의 러시아 이어 中도 "한국 주도 통일될 것" 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30일 통일연구원 주최로 베이징에서 열린 '한반도 통일과 한·중 협력 방안' 국제포럼에서

장롄구이(張璉瑰) 중앙당교 교수는 "북한이 핵을 보유함으로써 주변 국가들이 한반도 통일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면서 "핵무기를 가진 통일 한반도는 가장 위험한 지역이 될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이런 시각에서 보면, 중국이 한반도 통일이라는 급변사태에 자동적으로 개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북한 핵의 존재이고, 중국은 한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하면서, 자동적으로 핵보유국이 되는 것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북한 정권 붕괴시, 한국이 제일먼저 접수해야 하는 곳이 북한의 핵시설이 될 것이고,

조금만 늦으면, 중국,미국,일본 등의 특수부대원들을 만날 수도 있을 듯하다.




덧글

  • 듀란달 2012/10/31 15:51 # 답글

    "통일 직후 복수 국가로 구성된 감시단의 참관 아래, 북한의 핵을 전면 폐기하겠다"
    라고 미리 약속하는 것이, 통일에 대한 주변국의 지지를 얻어낼 중요한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파리13구 2012/10/31 15:51 #

    네, 북한핵이 좋은 협상카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 세피아 2012/10/31 15:57 # 답글

    결국은 북한핵을 협상카드로 써야 할 판인데... 주변국이 가만히 있으려고 할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북쪽 군부가... ㄱ-
  • 파리13구 2012/10/31 15:58 #

    소련 붕괴시 , 핵관련 소련군부의 동향을 연구해보면, 어느정도 실마리가 나올 듯 합니다...
  • 셔먼 2012/10/31 17:58 # 답글

    자칫 잘못하면 동아시아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군요.;
  • 파리13구 2012/10/31 18:00 #

    네, 북핵은 6자회담 당사국 모두의 관심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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