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독일어 열풍... Le monde

"동유럽의 독일화?"

[독일]


슈피겔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중·고교, 대학, 사설 어학원 할 것 없이 학생들이 독일어 수업에 대거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이는 독일에서 고임금 일자리를 얻기 위한 것이라 한다.


한편, 이탈리아에서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지망자는 급감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이탈리아만의 현상은 아니다. 특히 24세 이하 청년 실업률이 50%를 넘어선 스페인, 그리스 등 남유럽국에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독일은 전쟁 없이 "독일의 유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1870년 독일 통일 이후, 영불은 2번의 세계대전을 통해서 유럽에서의 독일 패권을 저지하려 했지만,

이제 유럽에서의 독일 패권은 하나의 대세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덧글

  • 버터링 2012/11/02 04:15 # 삭제 답글

    지금의 독일도 독일이지만 프랑스도 이제 비교적 높은 인구성장률을 바탕으로한 가시적인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할 때인데... 모국어가 이탈리아어라면 독어보단 불어를 배우는게 더 쉽지 않나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