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르펜, 사형제에 대해서... La culture franc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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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형제에 찬성한다. 오바마 처럼 말이다."


-마린 르펜


- 10월 10일 프랑스 베에프엠 티비에 출연해서


- 마린 르펜은 사형제 부활에 대해서 프랑스국민들의 의견을 정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티비 토론과정에서 사형제는 지구상에서 중국과 같은 인권 후진국에서만 존재한다는 사회자의 비판에 대해서, 마린 르펜은 프랑스 좌파들이 존경하는 버락 오바마도 사형제를 찬성한다고 반론했다. 실제로 오바마는 2008년에 사형제를 찬성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단 극단적인 범죄에 대해서만 사형이 집행된다는 조건에서 찬성한다고 오바마는 주장했었다.


아무튼 프랑스에서, 자크 시라크의 프랑스 우파와 프랑수아 미테랑의 프랑스 좌파는 사형제에 반대하고 있다. 사형제를 지지하는 것은 마린 르펜 같은 일부 극단적인 정치인들이다. 우경화된 니콜라 사르코지조차도 지난 2007년 사형제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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