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앵카레의 루르 점령 결정에 대해서" 유럽외교사

[전간기]
[독불관계]

 

"비스마르크와 푸앵카레 두사람만이 독일의 통일을 고무시킬 수 있다."


- 대버넌

D'Abernon


베를린 주재 영국대사


- 1923년 1월의 루르 점령 결정을 내린 프랑스의 푸앵카레 Raymond Poincaré 를 비판하면서...


프랑스와 벨기에의 루르 점령은 독일이 배상금을 제때 갚지 못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실행한 것이었다. 하지만 루르 점령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전쟁 배상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점령을 반대한 영국 및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루르 점령으로 인한 재정 부담으로 프랑스가 인플레이션에 빠지게 되었고, 프랑스의 국제 신용도도 악화되었다.


뿐만아니라, 루르 점령으로 독일인들이 프랑스에 대한 증오심으로 일치단결하게 되었다. 대버넌 대사가 푸앵카레가 독일 통일에 공헌했다고 조롱한것은 바로 이같은 상황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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