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의 경고... Le monde

“순간의 무드에 맞추고 전체 전략과 무관한” 정치지도자의 행동을 경계하라고,

키신저는 그의 책 <외교>에서 경고했다.

즉, 나폴레옹 3세 처럼, 외교적인 업적으로 국내 문제를 해결하려다 국가의 망국을 초래한 정치인의 외교 포퓰리즘을 경계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키신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같은 사건을 어떤 시각에서 볼까? ^^

19세기 후반의 유럽사에서 나폴레옹3세의 라이벌은 바로 비스마르크 였다.

비스마르크와 나폴레옹3세의 차이는 무엇이었나?

비스마르크도 나폴레옹3세 만큼이나 도발적인 정치인이었다. 하지만 그의 도발은 충동적이지 않고, 계산적이었다.
그의 모든 대외정책은 전략적·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그는 항상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행동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아마도, 비스마르크가 현재의 한국의 대외정세에 대해서 조언했다면,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까?

"한국이 일본과 북한을 동시에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덧글

  • 2016/12/15 22: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2/16 10: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12/16 16: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12/16 16: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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