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관리의 조선어 배우기? Le monde

연합뉴스의 "일제, 1920년대 日 관리에 '조선어 배우라' 장려"라는 기사는

오새내의 '1920년대 일본인 대상 조선어 회화서에 나타나는 서울 지역어의 사회언어학적 특징'이라는 보고서를 인용,

일제 강점기 식민지배의 선봉에 섰던 경찰과 교원 등 일본 관리들이 공식적으로 조선어 능력을 요구받았다고 보도했다.

조선총독부는 1920년대에 일본인 경찰과 공무원, 교원 등에게 정책적으로 조선어를 요구했다. 조선에 온 일본 관료를 대상으로 조선어장려시험이 치러지고 조선어 능력에 따른 실질적 수당이 지급된 시기였다. 관리들은 시험 성적에 따라 5∼50엔의 수당을 받았다. 시험 불합격자는 상여금이 최대 4분의 1수준이 깎였다. 따라서 일본 관리들은 조선어 공부에 매달려야 했다는 것이다.


- 이것이 다이쇼 데모크라시라는 환경에서의 1919년 31운동에 따른 유화적인 조선통치 정책이었을까?




덧글

  • 대공 2012/10/15 08:01 # 답글

    문민통치의 흔한 진풍경이군요
  • 파리13구 2012/10/15 08:05 #

    네,일제의 입장에서, 당근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 셔먼 2012/10/15 09:41 # 답글

    꽤나 느슨한 유화정책이었네요.
  • 파리13구 2012/10/15 11:17 #

    그렇습니다...
  • 잠꾸러기 2012/10/15 10:31 # 답글

    한류열풍의 시초......(퍽)
    죄송합니다...ㅠ
  • 파리13구 2012/10/15 11:17 #

    ^^
  • 계란소년 2012/10/15 13:13 # 답글

    이,인센티브!
  • 파리13구 2012/10/15 13:14 #

    ^^
  • 로리 2012/10/15 13:19 # 답글

    좀 다르지만 왠지 스페인어 배워야 하는 선생님들 생각이 나는 군요..
  • 파리13구 2012/10/15 13:21 #

    어떤 말씀이신지 잘...?
  • 로리 2012/10/15 13:26 #

    아 주어를 안 적으니.. 미국에서 스페인어 배우는 학교 교사 기사가 생각이 나서요 ^^ ;;
  • 파리13구 2012/10/15 13:27 #

    알겠습니다...^^
  • 천마 2012/10/15 15:37 # 삭제 답글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3.1운동 이후 진행되었다는 문화정책중 하나 였던 모양이군요. 일본의 다이쇼데모크라시가 10년 남짓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 정책도 그리 수명이 길진는 못했겠습니다.
  • 파리13구 2012/10/15 15:55 #

    네, 1930년대 총동원체게가 되면서, 끝장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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