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세계대전]
[전간기]
[무솔리니][히틀러]
[오스트리아][돌프스]
오스트리아 돌푸스 총리, 프랑스 외무장관 회견
조선 경성- 동아일보
1934년 6월 21일
오스트리아 돌푸스 총리가 6월 19일 프랑스 외무장관 바르투를 오스트리아 빈 역에서 맞이해서, 유럽 정국 현상에 관해서 중요한 회담을 했다. 이번 회담에서 프랑스 외무장관은 특히 프랑스 정부의 오스트리아 정책을 천명하고, 다음 두가지 점을 강조했다.
프랑스 정부는
1. 2월 17일의 영국,이탈리아,프랑스 3국의 공동성명에 의거, 오스트리아의 독립을 지지한다.
2. 1932년 스트레서 회의의 결의에 따라. 오스트리아의 경제적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모든 노력을 지원한다.
- 이같은 오스트리아-프랑스의 친선이 1934년 7월 25일 오스트리아 총리 돌푸스 암살 배경이 되었다.
독일 나치스당 비밀당원이 총리관저를 급습해 그를 살해했다. 프랑스와 제휴하고 나치스의 활동을 억압한 돌푸스 총리를 제거하는 게 이 암살의 목적이었다.
돌푸스 총리 암살을 계기로, 1934년 7월에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합병을 시도하자, 이는 무솔리니의 거센 항의를 받았고, 그는 히틀러에게 만약 그가 오스트리아에 한발자국만 디디면, 이탈리아가 독일에 대해서 군사행동을 취할 것이라 경고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