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를 사살한 것은 프랑스 요원인가?" Le monde

[리비아]독재자의 최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지에 따르면, 리비아 주재 서방 외교관의 발언을 인용해 "카다피 체포 작전에 해외정보기관이 개입했다면 이는 프랑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카다피가 2007년 대선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당선을 위해 거액의 기부금을 냈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사르코지를 협박해 프랑스가 카다피 체포 작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리비아 주재 외교관은 "사르코지는 이른 시일 내 카다피를 제거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식 발표에서는 카다피가 지난해 10월 20일 시르테에서 반군의 포위망을 뚫고 도망가던 중 나토공군 정찰기가 호송차량을 폭격하자 하수구로 숨어들었고 이후 리비아 반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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