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달라디에 총리의 한마디... 유럽외교사

[체코]베네시-히틀러와 스탈린의 틈바구니에서

[뮌헨협정]


영불 정상회담 1938년 9월 18일


히틀러와의 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영국의 체임벌린 총리가 프랑스의 달라디에 총리와 만나. 주데텐란트를 독일에게 넘겨주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에서 달라디에는 동맹을 버릴 수 없다고 발언했다. "어떤 프랑스인도 이같은 범죄를 저지를 수 없다" 달라디에에 따르면, 제3제국은 주데텐란트 합병 이후에도 멈추지 않을 것이었다. 그 목표는 체코슬로바키아를 석권하고, 더 동쪽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일단 동유럽이 독일의 지배하에 들어가면, 히틀러는 그때 서쪽을 공격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1년안에, 우리는 독일이 프랑스와 영국쪽으로 침략방향을 돌리고, 영불양국은 지금 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독일의 모든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독일의 최후통첩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매우 심각한 선례를 만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독일의 더 이상의 요구가 반드시 뒤따를 것이고, 독일은 우리가 다시한번 굴복하게 될 것이라 결론내릴 것이다."

 




덧글

  • 행인1 2012/09/14 13:35 # 답글

    의외로 통찰력있는 결론이로군요. 그런데 왜 체임벌린과 핼리팩스를 설득하지 못했던건지...;;;
  • 파리13구 2012/09/14 14:07 #

    프랑스가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뮌헨협정은 유럽 강대국 프랑스의 몰락이었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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