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베네시-히틀러와 스탈린의 틈바구니에서
[제2차세계대전]
[뮌헨협정]
"녹색 작전"
녹색작전은 Fall Grün ("Case Green") 제2차세계대전 발발 이전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위한 독일의 계획이었다. 계획은 1937년말에 초안이 작성되었고, 군사적 상황과 조건이 변함에 따라 수정되었다. 계획의 마지막 수정에 따르면, 침공은 1938년 9월 28일로 계획되어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와 영국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위한 전쟁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고,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전쟁을 막고자 하는 정치적 의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계획의 집행이 연기되었고, 1938년 9월 30일의 뮌헨 협정 이후 완전히 폐기되었다.
녹색 작전에 따르면, 독일의 목표는 전쟁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외교적 위기의 정점에서 침공하는 것이었다. 사건을 단계적으로 확대시킨다. 가령, 프라하에서 독일 외교관 암살 사건 같은 것을 도발하고, 이를 빌미로, 육군과 공군 합동으로 전격적인 군사행동을 단행한다는 것이었다.
히틀러는 카이텔 장군에게, 작전개시 첫4일 동안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일군이 이 단계에서 비틀거려서는 절대로 안되고, 체코슬로바키아 방어망을 제압하는데 실패하는 것은 명백하게 유럽의 위기로 귀결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히틀러는 강조했다. "침공을 기정 사실로 만들어, 외세가 무장 개입의 희망을 단념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연합국이 전리품을 챙기기 위해 개입하는 것을 막고, 체코슬로바키아의 사기를 꺾어라!"
독일에게 주데텐란트를 넘겨준 체코슬로바키아는 대부분의 국경 방어시설을 잃게 되었고, 독일군에 대해서 더이상 방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독일은 1939년 3월 15일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했고, 보헤미아와 모라비아-실레지아를 제3제국에 합병시켰다. 독일은 슬로바키아에게 명목상의 독립을 인정했고, 조셉 티조 Jozef Tiso 를 위성국가의 수장으로 임명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