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한마디..." Le monde

"오바마가 패배할 수도 있는 이유는?"


[미국]
[미국대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한마디...


"각하, 당신 그거 아세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당신이 이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다고요"


-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지난 4년동안 존재감이 없었던 오바마 대통령을 "빈의자"에 비유하면서


2012년 8월 30일


-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공화당 전당대회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오랜 전통적인 미국 공화당 지지자인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대본없이 빈의자를 들고 연단에 올랐다. 그리고 마치 그 의자에 오바마 대통령이 있는 것처럼 대화를 나누었다. 이에 공화당원들이 매우 환호했다고 한다.


이스트우드는 오바마가 당선되던 날에,“모든 사람이 노력했고(trying) 오프라 윈프리는 울었다(crying)”며 “그때는 나도 울었지만, 이 나라에 2300만명의 실업자가 있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 울 수도 없었다”고 오바마의 실정을 비판했다. 이스트우드는 또 “변호사는 모든 것에 대해 논쟁하고 이것저것에 대해 편 가르기에 바쁘다. 더 이상 변호사 출신은 필요 없고, 기업가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스트우드의 발언에 대해서 민주당 지지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는 다음과 같이 응수했다고 한다.


"장래에, 사람들은 더티 해리나 무법자 조시 웨일즈 혹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기억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어느 날 저녁, 한 노인네가 미국 주요 정당의 전당대회를 엉망으로 만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는 미래 세대가 가지게 될 유산을 전복시켰고, 파괴시켰다."




덧글

  • dunkbear 2012/09/01 08:24 # 답글

    기업가 대통령이 필요하다 -> 동북아 모국가의 가카를 떠올리게 하네요. (ㅡ.ㅡ;;)
  • 파리13구 2012/09/01 08:50 #

    ㅎㅎ
  • 스근스근 2012/09/01 13:57 # 답글

    앗 이것이 바로 데자뷰!?
  • 셔먼 2012/09/01 21:50 # 답글

    클린트씨는 공화당 내부에선 상당히 깨끗한 사람인데다 온건보수파라 네오콘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는군요.
  • 파파라치 2012/09/05 15:11 # 답글

    그리고보니 기업가 출신 대통령이나 총리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없었던 것 같네요.
  • gotham 2015/01/14 19:32 # 삭제 답글

    정치를 하게 되는'자리'는 사람을 변하게 만들까요?
    아니면 그러한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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