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하킴 역
비르-하킴은 파리의 6호선 지하철 역이름이다. 파리 15구에 있고, 에펠탑과 가장 가까운 역이라 관광객이 몰리는 역이다.
역은 1906년 4월 24일에 그르넬 역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역은 <비르-하킴-에펠탑>으로 1949년 6월 18일에 개명되었다.
그렇다면 비르하킴은 어디서 유래된 단어일까?
비르하킴은 리비아의 한 지명으로, 비르하킴 역인근에 있는 비르하킴 다리에는 다음과 같이 적힌 기념판이 있다.
"1942년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리비아의 비르하킴에서, 자유 프랑스군 제1여단이 독일 롬멜장군이 이끄는 2개 사단의 맹렬한 공격을 막아냈고, 전세계에 프랑스가 결코 싸움을 그만두지 않았다는 점을 알게 만들었다."
위키페디아에 따르면, 비르하킴 전투는 다음과 같았다.
비르하킴은 리비아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로, 터키의 옛 요새가 있던 곳이었다. 비르하킴 전투에서, 마리 피에르 코니그 Marie Pierre Kœnig 장군이 지휘하는 자유프랑스군 제1여단이 1942년 5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롬멜이 지휘하는 독일-이탈리아 연합군의 맹렬한 공격을 막아냈다. 수적으로 우세한 주축국의 공세에 맞서 16일동안 항전한 것은 코니그와 그의 병사들의 엄청난 업적이었다.
비르하킴에서의 자유프랑스의 항전이, 영국의 엘알라메인에서의 승리에 도움을 주었다. 버나르 생-힐리에 장군의 1991년 10월의 증언에 따르면, "한 줌의 모래가 주축군의 진격을 방해했고, 롬멜의 군대가 엘알라메인에 도착한 것은 활력이 넘치는 영국군 사단이 그곳에 도착한 이후였다 : 이 한 줌의 모래가 바로 비르하킴이었다."













덧글
비르 하케임
비르하케임
버-하카임
비르-아켐므
그런데 여기서는 비르하킴이라고 하니까 또 혼란스럽군요.(...)
비르하킴이 맞다고 봅니다.